해외 거주를 시작하는 것은 흥미로운 동시에 도전적인 여정일 수 있습니다.일을 위해서,모험을 위해서,또는 개인적인 이유로 이사를 가게 된다면 명확하고 의미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블로그 글에서는 해외의 직업인을 위한 좋은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탐구하고 새로운 곳에서 번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팁을 제공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비전과 목표가 있다고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천하지 않는것입니다. 목표는 있는데 행동하지 않는것은 행동계획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어떻게든 되겠지는 하는 막연한 생각은 목표달성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목표설정 방법과 효과적인 행동계획(Action Plan-bitesize)을 만들 수 있는 SMART Goal Setting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생에는 매뉴얼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삶에서 좌절을 느낄때 막막함을 느끼고 좌절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금방 회복하고 자신의 할 일을 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다시 일어서기까지 몇 년 또는 평생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망망대해의 인생에 기준점이 있다면, 자신이 가는길이 확실해질 것입니다.
자신만의 핵심역량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조직내의 직무분야에서 자신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의 프레임으로 구체적인 자신의 비교우위의 기술들을 파악합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장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은 해외 커리어인에게 역량강화는 필수입니다. 코칭을 할때 고객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게 되는 역량강화에 대해 깊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목표를 만들고 실행하다보면 작심 삼일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핑계로 자신이 왜 그런 목표를 달성하려고 했는지 조차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때 여러가지 다양한 방해되는 생각으로 부터 벗어나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루의 시간은 24시간, 에너지는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일정하게 주어집니다. 이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얼마만큼 투입하는가에 따라 결과의 질은 확연히 달라집니다. 자신에게 맞는 워라벨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할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를 정하는 것은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사용할지 정하는 일입니다.
코칭 분야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을 온전하고(Holistic)해답을 가지고 있고 (Resourceful)창의적인 (Creative)존재로 봅니다.
(전) 김 용 세계은행 총재는 한국에서 태어나 5살때 미국으로 건너와 아이비리그 대학의 하나인 다트머스 대학 총장직을 거쳐 세계은행 총재를 맡았습니다. 김용 총재와 행동변화 코칭의 선구자 마쉘 골드스미스와의 인터뷰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지표를 제시해주는 멘토링(mentoring)이나 지식을 전달해주는 티칭(teaching), 상담과 조언 역할을 하는 카운슬링(counseling)과 달리, 코칭(coaching)은 계약관계로 맺어지는 일대일의 관계로,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가져오는 수평적이고 협력적인 파트너십에 중점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