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ship Coaching - 마쉘 골드스미스&김용 (세계은행총재) 대화

(전) 김 용 세계은행 총재는 한국에서 태어나 5살때 미국으로 건너와 아이비리그 대학의 하나인 다트머스 대학 총장직을 거쳐 세계은행 총재를 맡았습니다. 김용 총재와 행동변화 코칭의 선구자 마쉘 골드스미스와의 인터뷰입니다. 

코칭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다트머스 총장일때 받은 코칭으로 인해 변화된 그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월드뱅크는 경영자 레벨에 코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 기업에서 코칭을 받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비영리기업에서 코칭을 제공 받는 것은 예산상의 문제로 어려운 일입니다. 코칭이 기업에 필요한 이유는 리더쉽이 기업문화와 이윤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성장하고 더 잘 조화될 수 있습니다. 코칭이라는 도구를 통해 기업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을 일치시키고, 조직은 유연하게 만들고 개인은 역량을 개발함으로써 조직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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